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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표] '스파이더맨4', 4일 만에 255만 돌파⋯'호프' 곧 400만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 4일 만에 255만 명의 관객을 모으며 압도적 흥행력을 이어가고 있다. 개봉 첫 토요일에만 9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올해 최고 기록을 계속 쓰고 있다. '호프'는 4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지난 1일 하루 동아 90만 881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255만 8167명이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포스터 [사진=소니 픽쳐스]

개봉 당일 68만 명이 넘는 관객을 모아 '톰스파' 3부작의 오프닝 기록을 뛰어넘은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이틀 만에 100만 명, 4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최단 기간 기록을 계속 쓰고 있다. 특히 2023년부터 2026년까지 개봉된 외화 중 가장 빠르게 200만 관객을 동원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한 역대 박스오피스 9위 '아바타'(개봉 6일차 돌파), 역대 10위에 오른 '서울의 봄'(개봉 6일차 돌파)보다 이틀 빠르며, '파묘와 '범죄도시4'의 흥행 속도와 동일하다. 특히 4DX, SCREENX, IMAX 등 특별관 매진 사례를 이루고 있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천만 영화'로 향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더 깊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톰스파' 네 번째 작품으로, 피터 파커의 뭉클한 성장 서사와 톰 홀랜드의 열연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

2위는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주연의 '호프'다. 13만 6414명의 관객을 모아 누적 관객수 399만 2685명을 기록해 4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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