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김부장' 없는 첫 주말극 승자는 공효진이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MBC '유부녀 킬러' 2회는 전국 시청률 8.0%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배우 공효진이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진행된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문수지 기자]](https://image.inews24.com/v1/1eec3ac6913b81.jpg)
KBS 2TV '결혼의 완성'은 7.5%,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는 5.5%를 기록했다.
SBS '김부장' 스페셜 방송 '김부장 더 유니버스'는 2.2%, 3.5%에 머물렀다.
23%가 넘는 시청률을 구가하며 종영한 '김부장'의 빈 자리에서 승기를 잡은 이는 공효진이었다.
한편 '유부녀 킬러'는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어느 워킹맘의 고군분투 워라밸 사수기를 그린 드라마다. 동명의 카카오페이지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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