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리센느 멤버 원이를 둘러싼 학교 폭력 의혹이 제기됐으나 당시 담임교사의 해명으로 허위 사실로 드러나는 모양새다.
1일 온라인 공간에 원이의 중학교 시절 사생활을 폭로한다는 글이 올라오며 논란이 시작됐다. 하지만 게시글은 빠르게 삭제됐고 작성자 역시 계정을 지운 채 자취를 감췄다.
![걸그룹 리센느 원이가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보드게임콘 2026' 개막식 행사에서 홍보대사 위촉 후 축하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c10dd769454d22.jpg)
이에 2일 자신을 원이의 중학교 2·3학년 담임이라고 밝힌 A씨가 SNS에 글을 올리며 반박에 나섰다. A씨는 졸업앨범과 친필 편지, 당시 교사들과 나눈 대화 내용을 공개하며 "원이를 가장 가까이서 지켜본 사람으로서 근거 없는 비난을 멈춰달라"고 호소했다.
A씨에 따르면 원이는 전교 학생회 임원과 학교폭력 예방 활동에 성실히 임했던 학생이었다. 교사에게 직접 케이크를 만들어 선물하는 등 심성이 고왔으며 학업 성적도 우수했다. 졸업 후에도 친구들과 지속해서 교류하는 등 원만한 교우 관계를 유지해 왔다고 전했다.
원이가 속한 리센느는 2024년 데뷔한 더뮤즈엔터테인먼트 소속 5인조 걸그룹이다. 대표곡 'LOVE ATTACK'의 역주행과 리메이크곡 'Pretty Girl'의 음원 차트 성과로 주목받으며 입지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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