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최애의 사원'이 시청률 4%대로 출발했다. 김혜준과 강훈이 처음부터 앙숙 관계로 얽히며 재미를 형성한 '최애의 사원'이 시청률 상승세를 얻을 수 있을지 기대가 쏠린다.
지난 3일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극본 이 영, 김지안/ 연출 박지현, 정다형) 1회 시청률은 전국 평균 4.2%, 최고 5.3%를, 수도권 평균 3.9%, 최고 5.1%를 기록하며 전국과 수도권 기준 모두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tvN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에서는 전국 기준으로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 수도권 기준으로는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최애의 사원' 1회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https://image.inews24.com/v1/8d8b0311c2a2b0.jpg)
대기업 SE물산에 입사한 뒤 틀에 박힌 일에 회의감을 느끼고 있던 남다름(김혜준 분)은 가슴이 뛰는 일을 해보겠다고 결심했다. 최애와 함께 일하고 싶다는 오랜 꿈을 이루기 위해 아이돌 그룹 D.N.X의 멤버이자 최애인 이찬(차우민 분)이 재직 중인 아펠로에 지원해 합격했다.
이에 남다름은 기쁜 마음으로 SE물산 복도를 뛰어다니던 중 투자 미팅을 하러 온 아펠로 대표 강하기(강훈 분)와 부딪히고 말았다. 아픔도 잊어버린 남다름은 발랄한 미소로 사과를 건넸고 강하기는 자신의 셔츠에 얼굴 도장만 남긴 채 사라진 남다름을 보며 황당한 표정을 지었다.
심지어 남다름이 아펠로 입사 축하 파티로 거나하게 취한 나머지 우연히 마주친 강하기의 코피를 터트리는 대형 사고를 쳤다. 남다름의 꿈도 무너졌다. 이찬이 공동 대표에서 물러나 패션 디렉터로만 활동하면서 강하기가 아펠로의 단독 대표가 됐기 때문. 설상가상 낯선 얼굴에 당황한 남다름이 악수를 청하는 강하기의 손을 자신도 모르게 뿌리쳤고 남다름의 기행은 순식간에 아펠로 전체에 퍼져나갔다.
최애 이찬을 만나기도 전부터 대표 강하기에게 제대로 찍혀버린 남다름이 강하기의 눈에 띄지 않으려 애쓰는 동안 애타게 바라던 최애 영접의 순간도 찾아왔다. 남다름이 타려던 엘리베이터에 이찬이 타 있었던 것. 과연 그토록 원하던 최애 이찬을 마주한 남다름은 어떤 반응을 보일지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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