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아침마당' 엄정화가 박성웅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4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소문난 님과 함께'에서는 영화 '오케이 마담2'의 주역 배우 엄정화 박성웅 배정남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아침마당'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KBS]](https://image.inews24.com/v1/fb54f0f771a998.jpg)
이날 엄정화는 박성웅을 처음 본 당시를 회상하며 "박성웅이 캐스팅 거론될 때 겁을 먹었다. 무서웠다"고 말했다.
이어 엄정화는 "그런데 얘기하고 대본 읽고 촬영하니 너무 귀엽더라. 사랑스러운 분"이라며 애정을 드러냇다.
박성웅은 "생긴 게 많은 도움을 준다. 안 웃고 가만히 있으면 무섭다고 한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오케이 마담2'는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떠난 전직 레전드 요원 미영(엄정화 분)의 가족들이 푸른 바다 한복판,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코믹 액션이다. 8월 12일 개봉.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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