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가수 영탁이 오는 9월 가요계에 컴백한다.
영탁은 4일 공식 SNS를 통해 정규 3집 'GOGO' 포스터를 공개하고 9월 14일 컴백을 공식화 했다.
이번 컴백은 지난 2023년 8월 발매한 정규 2집 'FORM' 이후 3년 만이다.
![가수 영탁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서울드라마어워즈 2025'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21a669ca977d8a.jpg)
![가수 영탁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서울드라마어워즈 2025'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cdd5a7c85e182b.jpg)
이날 공개된 첫 포스터는 레드와 블랙 컬러를 중심으로 한 강렬한 비주얼로 시선을 단숨에 집중시킨다. 타이어 휠을 연상시키는 입체적인 원형 오브제와 속도감 있는 그래픽이 어우러져 역동적인 분위기를 선사한다.
앞서 영탁은 지난 5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6 영탁 팬콘 'YOUNGONE PARK : ONE TEAM''에서 정규 앨범 발매 계획을 깜짝 공개하며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낸 바 있다.
영탁은 2005년 발라드 가수로 데뷔 후 2016년 트롯 가수로 전향했으며, 2020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2위를 차지하며 전성기를 맞았다. '니가 왜 거기서 나와', '막걸리 한잔', '찐이야', '폼미쳤다'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 받았다.
영탁은 정규 1집 'MMM'으로 52만 장, 정규 2집 'FORM'으로 62만 장의 초동 판매량을 기록하며 매 정규 앨범마다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해왔다. 트로트를 비롯해 댄스, 발라드 등 장르를 넘나들며 직접 작사 작곡까지 소화했던 영탁이 이번 정규 3집에서는 또 어떤 음악을 들려줄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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