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알파드라이브원 상현이 성대 폴립 수술을 받는다.
상현 소속사 웨이크원은 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상현은 앞서 목에 불편감을 느껴 병원을 방문한 이후 지속적으로 경과를 관찰하며 추가 검사 및 진료를 받아왔고, 최근 진단 결과 '성대 폴립(Vocal Cord Polyp)'으로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룹 알파드라이브원 상현이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열린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 첫 번째 데뷔 미니 1집 'EUPHORIA'(유포리아)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9554c298e72a9e.jpg)
이로 인해 상현은 8월 5일 성대 폴립 제거 수술을 받고 22일까지 예정된 공식 스케줄에 참석하지 않는다. 소속사는 "8월 22일 이후에는 충분한 회복과 안정을 거친 후 의료진의 소견과 아티스트의 의사 및 컨디션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 덧붙였다.
앞서 웨이크원은 지난달 27일에도 "상현은 최근 갑작스럽게 목에 불편감을 느껴 병원을 방문하였으며, 의료진으로부터 당분간 목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사용을 최소화하고 충분한 안정을 취할 필요가 있다는 소견을 받았다"며 상현이 목 사용을 최소화해 일정을 소화한다고 알린 바 있다.
아래는 웨이크원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웨이크원(WAKEONE)입니다.
멤버 상현(SANGHYEON)의 현재 건강 상태 및 향후 활동 관련 추가 안내드립니다.
상현은 앞서 목에 불편감을 느껴 병원을 방문한 이후 지속적으로 경과를 관찰하며 추가 검사 및 진료를 받아왔고, 최근 진단 결과 ‘성대 폴립(Vocal Cord Polyp)’으로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상현은 8월 5일(수) 성대 폴립 제거 수술을 받을 예정이며, 수술 이후 일상생활 및 무리가 없는 범위의 운동과 신체 활동은 가능하나, 약 3주간은 목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습니다.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상현은 8월 5일(수)부터 8월 22일(토)까지 예정된 공식 스케줄에 불참할 예정입니다.
8월 22일 이후에는 충분한 회복과 안정을 거친 후 의료진의 소견과 아티스트의 의사 및 컨디션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발성 및 가창 등 목에 부담이 가는 활동은 회복 경과에 따라 단계적으로 재개하며, 목 사용이 필요한 활동은 제한적으로 진행될 수 있는 점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향후 스케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스케줄 게시판을 통해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당사는 상현이 수술 이후 충분한 회복 과정을 거쳐 아티스트로서 안정적인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진과 긴밀히 협의하며 회복 및 목 건강 관리, 필요한 재활 과정에 대해서도 최선을 다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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