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가수 김다현이 자작곡을 담은 정규 앨범으로 컴백한다.
4일 소속사 현컴퍼니는 "김다현이 오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4집 앨범 '이모티콘'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김다현 프로필 [사진=현컴퍼니]](https://image.inews24.com/v1/ce43bd56b3070a.jpg)
새 정규 4집 앨범은 그동안 김다현이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장르에 도전함과 동시에,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한 자작곡이 함께 수록됐다.
김다현은 이번 앨범을 통해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줄 계획이다. 김다현은 "싱어송라이터로 실력을 키워나가고 싶고, 이번에 만든 곡 중 팬 여러분들을 위해 만든 노래도 있다"며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고백과 새로운 도전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이어 "오랜 시간 한결같은 마음으로 저의 길을 함께 해 준 팬님들을 위해 언젠가는 직접 곡을 만들고 싶었는데, 이번 정규 4집을 통해 보여드리게 됐다. 아직은 부족하지만 여러분들을 사랑하는 제 진심이 꼭 전해졌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2009년 2월생인 김다현은 청학동 김봉곤 훈장의 막내딸로, 판소리 영재로 주목 받았다. 이후 2020년 MBN '보이스트롯' 준우승, 2021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 3위(美)를 차지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넓혔다. 2024년 MBN '한일가왕전' MVP 수상 및 그룹 '럭키팡팡' 활동 등으로 한일 양국을 넘나들며 차세대 트로트 주자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김다현은 현재 전국 각지 여름 축제에 초청돼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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