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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꼴찌 야구부 감독 된다⋯'기프트' 하반기 방송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김우빈이 야구 감독으로 변신한다.

tvN 새 드라마 '기프트'(연출 김규태, 함승훈/극본 민정, 해주, 성은)​는 불의의 사고 이후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된 전 프로야구 투수코치가 전국 꼴찌의 고교 야구부 감독으로 부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재능과 노력 사이에서 답을 찾아 헤매며 끝없이 질문하는 성장 스포츠 드라마로, 동명의 야구 웹툰이 원작이다.

'다 이루어질지니' 배우 김우빈이 31일 오후 인천시 영종구 운서동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사진=정소희 기자] 

김우빈은 극 중 전 프로야구 투수코치 '정민용' 역을 맡는다. 정민용은 사람들의 야구 재능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된 인물이다. 프로 무대를 떠난 뒤 전국 꼴찌의 고교 야구부 감독으로 부임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팀을 변화시키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김우빈은 특유의 깊이 있는 감정 연기와 묵직한 존재감으로 정민용이 겪는 성장과 변화를 입체적으로 그려낼 계획이다. 재능과 노력 사이에서 끊임없이 고민하며 선수들과 함께 성장하는 정민용의 변화를 설득력 있게 담아내겠다는 포부다. '기프트'로 김규태 감독과 재회하게 된 김우빈의 연기 성장도 관전 포인트 중 하나다.

'기프트'​는 2026년 하반기 방송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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