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의 하이라이트 영상이 공개됐다.
8월 7일 첫 방송되는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공조 수사극이다. 4일 공개된 3분 분량의 하이라이트 영상은 진이수(안보현 분)의 귀환으로 포문을 연다. 진이수는 "이것저것 다 해봤고 다 놀아봤는데, 이게 내 천직이에요"라며 범인 체포를 위해 전용기와 슈퍼카, 부동산 거래까지 동원하는 수사 행보를 예고한다.
!['재벌X형사2' 하이라이트 영상 갈무리 [사진=SBS]](https://image.inews24.com/v1/4f302d261c66f7.jpg)
경찰학교 교관 출신인 새 보스 주혜라(정은채 분)는 "돌아이, 사고 치지 말라고 했지?"라며 등장해 진이수와 호흡을 맞춘다. 두 사람은 사건을 해결하며 동료애를 쌓아가고, 주혜라가 "치트키 인정"을 외치자 진이수는 "주팀장은 그냥 날 이용해. 내가 뭐든 할 테니까"라며 파트너로 성장한 모습을 보여준다.
강력1팀이 소탕할 빌런의 존재도 예고됐다. 주혜라는 "잡아야 될 놈이 있어"라며 미스터리한 재벌 유성원(유승호 분)을 예의주시한다. 유성원이 "나를 잡을 수 있겠어?"라며 자신하자 강력1팀은 "완전 범죄? 그런 거 없어"라고 맞서고, 진이수는 "제가 어디까지 할 수 있을지 지켜보세요"라고 선언한다.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는 8월 7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재벌X형사2'는 2024년 방영된 '재벌X형사'의 두 번째 시즌으로, 재벌 3세 형사 진이수가 강하경찰서 강력1팀에 새로 부임한 팀장 주혜라와 함께 전대미문의 사건들을 해결해 나가는 14부작 코믹 액션 수사극이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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