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류승룡이 너무 일찍 세상을 떠난 친구 故 송영규를 그리워했다. 사망 1주기를 맞아 함께 찍은 졸업사진을 공개하며 마음을 표현했다.
류승룡은 4일 자신의 SNS에 송영규와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벌써 1년이구나. 사랑한다 영규야"라는 글을 남겼다.
![류승룡이 고 송영규에 대한 그리움을 전했다. [사진=류승룡 SNS]](https://image.inews24.com/v1/98e91ca6eedc01.jpg)
사진 속 두 사람은 학사모를 쓰고 졸업 가운을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류승룡과 송영규는 고등학교 동창이자 서울예술대학교 동문으로, 깊은 인연을 이어왔다. 이에 류승룡은 고인의 1주기에 그리운 마음을 표현했다.
고 송영규는 2025년 8월 4일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고인은 1994년 어린이 뮤지컬 '머털도사'로 데뷔한 후 영화와 드라마, 연극 무대를 오가며 활약했다. 그는 류승룡이 주연을 맡은 1600만 영화 '극한직업'에서 최반장 역으로 열연하기도 했다. 그의 유작은 최근 글로벌 1위에 오르며 큰 사랑을 받은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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