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차태현과 엄지원이 '복직경찰'로 뭉친다. 다섯 남매의 부모가 되어 부부 호흡을 맞추는 것. 코믹 연기에 일가견이 있는 두 사람이 만나 어떤 재미를 안겨줄지 기대가 커진다.
넷플릭스의 가족 액션 코미디 영화 '복직경찰'은 여행을 가장한 비밀 작전에 뛰어든 아내 '경아'를 대신해 다섯 남매 독박육아를 하게 된 형사 '동식'이 범죄 조직 소탕 작전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온 가족 좌충우돌 액션 코미디다.
![배우 차태현, 엄지원이 넷플릭스 영화 '복직경찰'에 출연한다. [사진=넷플릭스]](https://image.inews24.com/v1/b2bc88cbb3515c.jpg)
![배우 차태현, 엄지원이 넷플릭스 영화 '복직경찰'에 출연한다. [사진=넷플릭스]](https://image.inews24.com/v1/6311d74b461841.jpg)
진급 시험을 앞두고 아내 '경아'가 갑작스러운 여행을 떠나며 다섯 남매 육아를 전담하게 된 형사 '동식' 역은 차태현이 연기한다. 차태현은 강력반 형사이자 다섯 남매의 아빠로서 인간미 넘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실제 육아의 달인이기도 한 차태현은 '동식'을 통해 인간미와 현실 공감을 이끌어내며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엄지원은 전직 경찰로 '동식'의 아내이자 다섯 남매의 엄마 '경아'를 연기한다. 과거 에이스 경찰로, 현재 나 홀로 육아 10년 차로 복직을 위해 국정원 비밀 작전 제안을 수락하는 '경아'로 분해 새로운 변신을 보여준다. '복직경찰'로 첫 호흡을 맞추는 차태현과 엄지원의 현실감 넘치는 부부 연기와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다섯 남매 '봄'(도영서), '여름'(김나은), '가을'(정한솔), '겨울'(심지안), '새봄'(김라희)이 펼칠 가족 케미스트리 역시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복직경찰'은 '슈퍼스타 감사용', '국가대표2' 등을 연출한 김종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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