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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 첫 여름 콘서트→8년 만의 정규앨범⋯새 챕터 연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가수 이수가 올 하반기 신곡과 첫 여름 콘서트, 8년 만의 정규앨범을 발매하고 새 챕터를 연다.

이수는 올 하반기 신곡 발매를 시작으로 첫 여름 단독 콘서트, 다양한 콘텐츠 공개를 거쳐 8년 만의 정규앨범을 완성해 나가는 장기 프로젝트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단발성 컴백이 아닌 음악과 공연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긴 호흡의 프로젝트를 통해 이수만의 음악 세계를 더욱 깊이 있게 담아낼 계획이다.

엠씨더맥스 이수 이미지 [사진= 325 E&C ]
엠씨더맥스 이수 이미지 [사진= 325 E&C ]

이번 프로젝트는 신곡과 공연, 콘텐츠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져 정규앨범으로 완성되는 구조다. 앨범에 관한 구체적인 정보는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발매를 앞둔 신곡은 이번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음악이다. 이수 특유의 깊은 감성과 독보적인 보컬에 또 다른 음악적 매력을 더한 곡으로, 앞으로 펼쳐질 정규앨범 프로젝트의 방향성을 가장 먼저 엿볼 수 있는 신보가 될 전망이다.

오는 29일과 30일 양일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단독 콘서트 'DSOTM(디에스오티엠)'를 열고 프로젝트를 이어간다. '2025-26 엠씨더맥스 이수 콘서트 겨울나기' 이후 약 6개월 만에 열리는 단독 공연이자, 이수가 데뷔 후 처음 선보이는 여름 콘서트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하반기 프로젝트의 시작을 팬들과 함께하는 자리다. 계절감에 맞춘 새로운 선곡과 무대 구성은 물론, 이수만의 음악 세계를 더욱 입체적으로 풀어내며 오랜 시간 공연을 기다려온 팬들과 깊이 교감할 예정이다.

이수는 2000년 그룹 문차일드(Moon Child)로 데뷔한 뒤, 2002년 3인조 록 밴드 엠씨 더 맥스(M.C The Max)의 메인보컬로 본격적인 인기를 얻었다. 압도적인 성량과 넓은 음역대, 특유의 호소력 짙은 음색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보컬리스트 중 한 명으로 꼽힌다. 대표곡으로는 '잠시만 안녕' '사랑의 시' '행복하지 말아요' '그대는 눈물겹다' '넘쳐흘러' 등이 있다.

가수 린과 2014년 결혼했지만 2025년 이혼하고 음악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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