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에 시즌1의 최종 빌런 곽시양이 특별출연한다.
7일 첫 방송하는 '재벌X형사2'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공조 수사극이다. 유승호, 김의성, 이학주, 허성태, 정채연, 전혜빈, 김혜은 등 특별출연 라인업을 예고한 가운데 지난 시즌의 최종 빌런 곽시양이 첫 주자로 출격한다.
!['재벌X형사2' 스틸컷 갈무리 [사진=SBS]](https://image.inews24.com/v1/db969652630959.jpg)
시즌1에서 곽시양이 연기한 진승주는 진이수의 이복형이자 조력자로 등장했으나, 극 후반부 진이수의 부모를 죽음으로 몰아넣은 최종 빌런이라는 반전을 선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진승주가 교도소 면회실에 모습을 드러낸 모습이 담겼다. 죄수복을 입은 채 수척해진 모습으로 누군가와 마주한 진승주는 차갑게 굳은 표정과 깊어진 눈빛을 보였다.
'재벌X형사2' 제작진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선뜻 특별출연에 응해준 곽시양 배우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곽시양이 무게감 있는 열연으로 진승주라는 인물의 서사에 깊이감을 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재벌X형사2'는 8월 7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한편 '재벌X형사'는 철부지 재벌 3세가 강력팀 형사가 되어 보여주는 수사기를 그린 드라마로, 2024년 시즌1 방송 당시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기록하며 시즌2 제작이 확정되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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