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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기 '날아올라라 나비', 9월 19일 첫 방송⋯5년 만에 봉인해제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김향기 주연 '날아올라라 나비'가 약 5년 만에 JTBC에서 방송된다. '아파트'와 '꽃파당' 후속으로 9월 19일부터 시청자들을 만난다.

JTBC는 6일 "토일드라마 '아파트' 후속으로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이하 '꽃파당)과 '날아올라라 나비'를 연이어 편성한다"라며 "일부 드라마 제작 지연에 따른 공백도 모두 알찬 재미로 채운다"라고 밝혔다.

'날아올라라 나비' 포스터 [사진=JTBC]
'날아올라라 나비' 포스터 [사진=JTBC]

9월 19일부터 방송되는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극본 박연선, 연출 김다예, 김보경)는 미용실 '날아올라라 나비'를 배경으로 손님들을 눈부시게 변화시키는 헤어 디자이너와 인턴들의 성장기를 담은 드라마다.

배우 김향기와 최다니엘, 오윤아가 각각 인턴과 디자이너, 원장으로 분해 손님들과 함께 웃고 공감하며 성장하는 따뜻한 이야기를 전한다. 특히 JTBC 대표 웰메이드 드라마 '청춘시대'를 집필한 박연선 작가의 '어른이' 성장 드라마로, 평범한 일상 속 위로와 깊은 여운을 선사한다.

'날아올라라 나비'는 당초 2020년 캐스팅을 확정 짓고 2021년 방송을 목표로 모든 촬영을 마쳤다. 하지만 내부 사정으로 편성이 되지 못하다가 약 5년 만에 드디어 빛을 보게 됐다. 촬영과 방송 시기 사이 5년 정도의 시간 차가 있는 '날아올라라 나비'가 시청자들의 마음에 안착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날아올라라 나비' 후속으로는 10월 배우 안효섭과 '해를 품은 달' 김도훈 감독이 만난 '파이널 테이블'이 방송된다. 또 12월에는 안보현과 이성민, 수현이 출연하는 고려시대 배경의 사극 '신의 구슬'이 방송을 이어간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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