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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즈 리노 "국방의 의무 당연⋯군백기 이후 다시 모일 것 같아"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 리노가 군 입대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

스트레이 키즈(아이엔 승민 필릭스 한 현진 창빈 리노 방찬)는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10번째 미니앨범 '디스 앤드 댓'(THIS & THAT)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컴백 소회를 밝혔다. 2025년 11월 '스키즈 잇 테이프 '두 잇''(SKZ IT TAPE 'DO IT') 발표 이후 9개월 만의 새 앨범이자 2026년 첫 컴백작이다.

그룹 스트레이 키즈 리노가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새 미니앨범 '디스 앤 댓(THIS & THAT)'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문수지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 리노가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새 미니앨범 '디스 앤 댓(THIS & THAT)'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문수지 기자]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해 여름에도 새 앨범을 발표했고 멋진 국내외 성과를 쌓았다. 기세를 이어 이번 앨범도 열심히 작업했고 더 진화한 스트레이키즈를 볼 수 있을 것 같다. 이것 저것 다 해내는 컴백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컴백 자체가 오랜만이다. 무대 하나하나 설렌다. 콘서트에서 얻은 좋은 에너지를 돌려주겠다"고 컴백 소회를 전했다.

멤버 리노는 1998년생으로, 멤버들 중 처음으로 입대를 앞두고 있다.

리노는 "군방의 의무는 당연하다. 부름을 받게 되면 성실히 잘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군백기 이후 앨범 활동계획에 대해서는 자세하게 이야기 한 것이 없다. 제 생각에는 다시 모일 것 같다. 콘서트를 하면서 느꼈지만 기다려주는 스테이들이 많고 그 분들에게 사랑을 보답하고 싶다"고 말했다. 멤버들이 "잘가"라고 장난스럽게 이야기 하자 "왜 나만 보내"라고 웃었다.

그룹 스트레이 키즈 리노가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새 미니앨범 '디스 앤 댓(THIS & THAT)'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문수지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새 미니앨범 '디스 앤 댓(THIS & THAT)'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문수지 기자]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은 향후 공백기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현재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멤버 승민은 "이번 앨범 작업을 하며 너무 행복했다. 미래를 생각하다가 현재의 행복을 놓치고 싶지 않았다. 당장 내일 죽을 수도 있지 않나. 현재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활동을 하면서, 최고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는 것이 스트레이키즈였다. 묵묵히 응원해달라"고 당부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7일 오후 1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앨범 '디스 앤드 댓'을 발표한다. 월드투어와 함께 9월 11일 브라질 '록 인 리오' 헤드라이너 등 다양한 무대를 앞두고 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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