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컴백' 서은광 "기부 버스킹, 청춘들에 온기 나누고 싶었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비투비 서은광이 푸르른 청춘의 색으로 컴백했다.

그룹 비투비(BTOB) 서은광이 지난 6일 새 싱글 'OUR YOUTH(아워 유스)'를 발매하고 약 8개월 만에 돌아왔다.

비투비 서은광 [사진=비투비컴퍼니]
비투비 서은광 [사진=비투비컴퍼니]

서은광은 소속사 비투비 컴퍼니를 통해 신보 발매 소감을 전하며 2026년 한 해를 더 음악과 함께 살아가고자 다짐했던 마음을 전했다.

그는 이번 싱글에 대해 "추운 날씨가 풀리며 느껴지는 감정들과 여름을 바라보며 느끼는 감정들을 음악으로 그려냈다"라며 "팬분들께서 '은광이의 여름은 이렇구나'라고 느껴주셨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밝혔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Feel Alive(Feat. 프니엘)’는 여름의 푸르름 속에서 느낀 살아있음을 표현한 곡으로, 팬들과 무대에서 함께 노래하고 뛰어놀 때 느끼는 에너지를 담았다.

비투비 서은광 [사진=비투비컴퍼니]
비투비 서은광 [사진=비투비컴퍼니]

서은광은 비투비 멤버 프니엘의 피처링에 대해 서은광은 "곡을 만들면서 계속 프니엘의 목소리가 생각나 부탁했는데 흔쾌히 함께해 줬다"라며 "맑고 청량한 목소리와 따뜻한 마음이 더해져 진정한 ‘Feel Alive’가 완성됐다. 무한한 감사를 전한다"라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함께 수록된 '그 여름의 우리'는 창문 밖 흔들리는 나뭇잎을 보고 생각난 어린 시절의 향수를 담은 어쿠스틱 팝 곡이다. 서은광은 마음 한편에 자리한 학창 시절과 순수했던 그때를 떠올리며 만든 곡인 만큼, 모두가 다 함께 순수했던 시절로 추억 여행을 떠나보길 권했다.

뮤지컬 무대에서도 맹활약해 온 그는 가요와 뮤지컬을 대하는 솔직한 철학도 털어놓았다. 이제는 두 장르가 별개가 아닌 하나의 음악으로 느껴진다는 서은광은 "표현 방식이 조금씩 다를 뿐 담기는 진심은 같다"라며 "다양한 표현 방식들이 서로에게 좋은 시너지를 내며 도움이 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서은광은 지난 7월 26일 서울 어린이대공원 숲속의 무대에서 개최했던 지정석 10,000원의 단독 야외 버스킹 콘서트 'REC : Feel Alive'를 "평생 잊지 못할 아름다운 청춘"이라고 회상했다.

특히 '지정석 10,000원'이라는 파격적인 티켓가와 예매 수익금 일부 기부로 훈훈함을 더했던 그는 "청춘이라는 단어가 주는 뜨겁고 푸른 행복을 나누고 싶었다"라며 "그 소중한 시절을 온전히 느끼지 못하고 있는 청춘들에게 이 따뜻한 온기가 전달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서은광은 오랜 시간 곁을 지켜준 팬덤 '멜로디'를 향해 애틋한 진심을 건넸다. 서은광은 "나의 청춘이 되어주는 멜로디 덕분에 늘 뜨겁고 푸르고 아름다운 마음으로 살아간다"며 "부디 나 또한 평생 그대들의 청춘이 되어 함께 행복했으면 좋겠다"라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컴백' 서은광 "기부 버스킹, 청춘들에 온기 나누고 싶었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