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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블 김규빈·투어스 도훈, '음악중심' 1년 5개월 만 하차 "소중한 추억"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앤더블 김규빈과 투어스 도훈이 '쇼! 음악중심'을 떠난다.

MBC는 "김규빈과 도훈이 오는 8월 22일 방송을 끝으로 MBC '쇼! 음악중심' MC 자리에서 하차한다"고 알렸다. MC로 합류한 지 약 1년 5개월여 만이다.

앤더블 김규빈·투어스 도훈이 '음악중심' MC에서 하차한다. [사진=MBC]
앤더블 김규빈·투어스 도훈이 '음악중심' MC에서 하차한다. [사진=MBC]

2025년 3월 '쇼! 음악중심'의 MC로 발탁된 규빈과 도훈은 약 1년 5개월 동안 밝고 청량한 매력과 싱그러운 에너지를 발산해 왔다. 이들은 전 MC였던 하츠투하츠 에이나와 함께 '콩해또'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남다른 티키타카와 친근한 케미스트리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규빈은 "이렇게 감사하고 소중한 기회를 빛낼 수 있어 정말 영광이었다. 도훈, 에이나와 함께여서 더욱 뜻깊고 값진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의 활동에 있어서도 정말 좋은 양분을 얻었고,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 그동안 애써주신 제작진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팬 여러분께 행복을 드릴 수 있어 정말 기뻤다. 늘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도훈은 "'쇼! 음악중심'과 함께했던 시간은 스스로를 더 알아가고, 한층 성장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 매주 함께했던 시간이 어느새 일상처럼 자리 잡았던 만큼 많이 아쉽지만, 이곳에서 경험한 모든 순간들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라며 "'쇼! 음악중심'에서의 추억을 발판 삼아 앞으로 TWS 도훈으로서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많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시청자 여러분과 42 여러분, 그리고 항상 따뜻하게 챙겨주신 '쇼! 음악중심' 모든 스태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인사했다.

한편 규빈이 속한 앤더블은 최근 아시아 4개 도시에서 '2026 앤더블 쇼 콘서트 : 웰컴 투 큐리어스(2026 AND2BLE SHOW CONCERT : Welcome to Qurious)'를 진행했다. 지난 5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체 예능 '더블 클릭(D2BLE CLICK)'을 론칭햇다.

투어스는 지난 4일 일본 싱글 2집 'SODA SODA'를 발매했다. 14일과 16일 일본 대형 음악 페스티벌 '서머 소닉 2026' 무대에 오르며, 오는 28~30일 후쿠오카에서 아시아 투어 '24/7:FOR:YOU'의 열기를 이어간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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