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가수 런치(LUNCH)와 작곡가 안성현이 8년 열애 끝에 결혼한다.
7일 런치 소속사 로맨틱팩토리에 따르면 런치와 안성현은 오는 8월 8일 서울 강남의 한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가수 런치 프로필. [사진=로맨틱팩토리]](https://image.inews24.com/v1/0926aca2114996.jpg)
두 사람은 오랜 시간 음악 작업을 함께해 온 파트너이자 연인으로, 서로에게 가장 큰 영감이 되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안성현은 런치가 발표한 다수의 곡을 프로듀싱하며 음악적 동반자로도 함께해 왔다.
소속사 관계자는 "두 사람은 오랜 시간 음악과 사랑을 함께 키워온 만큼, 이번 결혼식에서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담은 새로운 자작곡을 하객들에게 처음 공개할 예정"이라며 "런치와 안성현은 앞으로도 각자의 음악 활동을 이어가는 동시에 서로에게 든든한 동반자로서 새로운 출발을 함께할 예정"이라고 응원을 당부했다.
2019년 데뷔한 런치는 '어떻게 지내(답가)', 'Way Back Home(2021)' 등의 노래들로 대표 되며, 자신만의 감성과 섬세한 보컬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안성현은 주시크의 대표곡 '너를 생각해'와 '아무래도 난', 빈첸의 'FLYING HIGH WITH U' 등을 작곡한 프로듀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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