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블랙핑크가 데뷔 10주년 기념일에 팬들을 만난다.
블랙핑크 제니 지수 로제 리사는 8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는 밋 앤 그릿 행사에 완전체로 참석해 40명의 팬들을 만난다.
![블랙핑크 단체 콘셉트 포토 [사진=YG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71b8a3155ffb02.jpg)
블랙핑크는 데뷔 10주년을 맞아 국립박물관과 협업해 기념 MD를 발표한 바 있다. 이어 밋 앤 그릿 행사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진행하며 팬들에게 잊을 수 없는 시간을 전한다.
블랙핑크는 K-팝 걸그룹 최초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위에 오르고 코첼라 헤드라이너로 서며 서구권 메인스트림 시장의 장벽을 허문 그룹으로 평가받는다.
음악에 국한되지 않고 글로벌 패션·문화 아이콘으로도 자리매김했다. 멤버 전원이 주요 명품 브랜드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약하며 K-팝 아티스트의 영향력을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넓혔다.
서구권 시장 연착륙 선례를 남기며 후배 K-팝 그룹들의 글로벌 확장 토대를 마련, 해외 진출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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