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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민니, 데뷔 첫 시구 "두산 승리 이끄는 '퀸카'"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이들 민니가 데뷔 첫 야구 시구에 나선다.

민니는 오는 1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2026 KBO 정규 시즌' 경기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다.

그룹 아이들 민니가 6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진행된 아이들(i-dle) 아홉 번째 미니 앨범 '위 메이드'(We mad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문수지 기자]
그룹 아이들 민니가 6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진행된 아이들(i-dle) 아홉 번째 미니 앨범 '위 메이드'(We mad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문수지 기자]

아이들의 메인 보컬이자 탄탄한 프로듀싱 능력까지 겸비한 민니는 이날 두산 베어스의 승리를 기원하는 '승리 요정'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시구를 앞둔 민니는 "첫 시구를 두산 베어스에서 하게 되어 영광이다. 노래 제목처럼 두산 베어스의 승리를 이끄는 '퀸카(Queencard)'가 되겠다"라며 위트 넘치는 소감을 전했다.

지난해 1월 솔로 미니 1집 'HER'로 솔로 데뷔에 성공한 민니는 드라마 '친애하는 X', '세이렌' 등 다수의 OST에 참여했다. 오는 9월에는 영화 '첫 키스만 50번째' 태국 리메이크판 개봉을 앞두고 있어 연기자로서의 활약도 기대를 모은다.

한편 민니가 속한 아이들은 최근 미국 대형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메인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오는 29일과 30일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에서 월드투어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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