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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이즈 큐, '악구: 달 그림자의 비밀' 출연 확정⋯9월 크랭크인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더보이즈 큐가 영화 '악구: 달 그림자의 비밀' (가제)에 캐스팅 되면서 연기 활동에도 박차를 가한다. 특히 공포 장르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가 쏠린다.

'악구: 달 그림자의 비밀'(가제)는 각기 다른 환경과 가치관을 가진 스물일곱 동갑내기 친구 여섯 명이 깊은 숲속 연못을 둘러싼 낭설을 확인하기 위해 떠난 캠핑에서 기이한 현상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공포 영화로, 9월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다.

지창민(더보이즈 큐), 추소정, 윤상현, 오우리, 김수겸, 장여빈 [사진=각 소속사]
지창민(더보이즈 큐), 추소정, 윤상현, 오우리, 김수겸, 장여빈 [사진=각 소속사]

그룹 더보이즈(THE BOYZ)의 '큐'로 활동하며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지창민이 여섯 친구 가운데 가장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인물 '태엽' 역을 맡았다. 음악 활동은 물론 연기까지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지창민은 이번 작품을 통해 극의 중심을 이끄는 인물로 활약한다.

추소정은 친구들을 이끌고 깊은 숲속 연못의 낭설을 확인하기 위해 캠핑을 제안하는 '자경' 역으로 분한다. 굳은 신념으로 사건의 시작을 만들어내는 인물로, 극의 중심축을 담당한다.

윤상현은 자경과 함께 연못 캠핑을 이끄는 인물 '민' 역을 맡았다. 친구들과 함께 기이한 연못의 비밀을 끝까지 확인하려는 고집스러운 면모로 극의 긴장감을 더한다. 오우리는 클럽의 새 멤버 '소해' 역으로 합류한다. 소해는 친구들 사이의 미묘한 균형을 뒤흔드는 새로운 변수로 극의 긴장감을 더한다.

김수겸은 친구들을 하나로 이어주는 '노도' 역으로 분한다. 개인보다 친구들과의 관계를 우선시하는 인물로, 흔들리는 우정의 한가운데서 공동체를 지키려는 묵직한 존재감을 선사한다. 장여빈은 치과의사가 된 엘리트 '희진' 역을 맡았다. 당찬 모습 이면에 외로움과 불안감을 품은 채, 친구들 사이에서 미묘하게 흔들리는 감정선을 전한다.

'악구: 달 그림자의 비밀'(가제)는 현재 프리프로덕션을 진행 중이며, 2027년 개봉을 목표로 9월 크랭크인 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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