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장서희의 치밀한 욕망과 전혜원의 처절한 복수가 충돌할 '욕망의 덫'이 오늘 첫 방송된다.
10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은 살인 누명으로 인생을 빼앗긴 여자가 거대한 욕망에 맞서는 운명 복원 리벤지극이다. 이번 작품은 '인어 아가씨', '아내의 유혹' 등의 흥행작을 탄생시킨 장서희가 12년 만에 KBS로 복귀하는 신작이다.
!['욕망의 덫' 스틸컷 갈무리 [사진=KBS]](https://image.inews24.com/v1/c469b68089ca2c.jpg)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청마그룹'에 잠입해 욕망을 숨긴 주미란(장서희 분)과, 파티 참석을 계기로 관계의 변화를 맞이하는 고은설(전혜원 분), 차석진(설정환 분), 강해라(주새벽 분)의 모습이 담겨 갈등의 시작을 예고했다.
제작진은 "'욕망의 덫'은 서로 다른 욕망을 품은 인물들이 얽히기 시작하며 거대한 갈등의 서막을 열 예정. 특히 가짜 인생을 선택한 주미란이 '청마그룹' 안에서 어떤 얼굴로 움직일지 지켜보는 것 관전 포인트"라며 "고은설과 차석진의 가까워지는 모습은 강해라에게 예상하지 못한 감정의 변화를 불러올 것. 세 사람 사이에 피어나는 갈등과 관계의 균열이 극의 또 다른 재미가 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욕망의 덫'은 KBS 2TV에서 방영하는 저녁 일일드라마로, 인물 간의 치밀한 욕망과 갈등을 속도감 있게 담아내는 정통 복수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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