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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데뷔 20주년 카운트다운…서울, 거대한 축제의 장으로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빅뱅이 데뷔 20주년을 맞아 오는 19일 4년 만의 신곡 발표와 함께 대형 축제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빅뱅은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송파구 잠실 일대에서 데뷔 20주년 기념 이벤트를 개최한다. 미디어 전시, 포토존, MD 샵, 석촌호수 라이팅, 우주 메시지 변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잠실 석촌호수 라이팅 연출 예시 이미지 [사진=YG엔터테인먼트]
잠실 석촌호수 라이팅 연출 예시 이미지 [사진=YG엔터테인먼트]

잠실 에비뉴엘 6층 아트홀에서는 크리에이티브멋(MUT)이 주관하는 미디어 전시가 열려 20년간의 발자취가 담긴 영상과 신규 스틸 등을 선보인다.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는 MD 샵과 한정 디저트 매장이 운영되며, 5층 브릿지에서는 팬들의 메시지를 '아레시보 코드'로 변환하는 메인 테마 체험 이벤트가 펼쳐진다.

또한 송파구의 후원으로 석촌호수 동호와 수변무대 일대에서 '뱅봉'을 모티브로 한 라이팅 이벤트가 진행된다. 데뷔일인 19일 오후 8시 19분에는 특별 라이팅이 점등되고, 수변무대에는 '뱅봉 크라운' 조형물 포토존이 설치된다.

한편 빅뱅은 오는 19일 오후 6시 4년 만의 새 디지털 싱글 'BiiiG'을 발매하고 전격 컴백한다.

빅뱅은 2006년 데뷔한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으로, 파격적인 음악성과 스타일리시한 퍼포먼스를 통해 K팝 시장을 이끌어온 아티스트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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