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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 亞 4개 도시서 앙코르 콘서트⋯글로벌 대세 밴드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밴드 루시(LUCY)가 아시아 4개 도시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열고 '대세 밴드'를 입증한다.

루시(신예찬, 최상엽, 조원상, 신광일)는 오는 10월 23~25일 사흘간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앙코르 콘서트 '2026 LUCY 9TH CONCERT 'ISLAND''(이하 'ISLAND')를 개최한다.

루시 앙코르 콘서트 포스터 [사진=미스틱스토리]
루시 앙코르 콘서트 포스터 [사진=미스틱스토리]

'ISLAND'는 '흩어졌던 꽃잎들이 다시 섬으로 불어와 우리를 빛으로 물들인다'라는 메시지 아래, 루시의 첫 시작인 'LUCY ISLAND'의 서사를 담아낸 아홉 번째 단독 콘서트다.

루시는 앞서 데뷔 첫 KSPO DOME 입성을 비롯해 타이베이, 대구, 요코하마에서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가운데 홍콩과 싱가포르, 방콕 등 새로운 도시를 포함한 앙코르 콘서트 개최를 확정했다. 앙코르 콘서트는 서울을 시작으로 11월 3일 홍콩, 11월 14일 싱가포르, 11월 28일 방콕까지 아시아 4개 도시에서 펼쳐진다.

루시(LUCY)는 2019년 JTBC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밴드'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얼굴을 알린 밴드다. '개화'와 '조깅' '아니 근데 진짜' '못 죽는 기사와 비단 요람' 등 특유의 청량함과 서정적인 감성이 돋보이는 색깔의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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