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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리-문지인, 결혼 2년 만에 부모 됐다⋯7일 득남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코미디언 겸 배우 김기리와 배우 문지인 부부가 결혼 2년 만에 부모가 됐다.

문지인 소속사 심스토리에 따르면 문지인은 지난 7일 아들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

김기리-문지인 부부가 태아 초음파 사진을 들고 임신 소식을 알리고 있다. [사진=문지인 SNS]
김기리-문지인 부부가 태아 초음파 사진을 들고 임신 소식을 알리고 있다. [사진=문지인 SNS]

문지인과 김기리는 지난 2024년 5월 결혼해 부부가 됐다.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 생활 등을 공개했다. 결혼 후 한 차례 유산의 아픔을 겪었던 두 사람은 지난 3월 직접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문지인은 당시 "계속된 실패에 혼란에 빠져있을 그때, 너무 감사하게도 생명이가 스스로 다시 찾아와 주었다"라며 "새롭게 시작될 셋으로의 출발, 잘 준비하려 한다. 무엇보다 최선을 다해 올바른 부모가 되어 건강한 가정, 잘 만들어가겠다"고 임신의 기쁨을 알렸다.

김기리는 KBS 25기 공채 코미디언 출신으로 드라마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 '왜그래 풍상씨'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도 활동했다. 문지인은 드라마 '닥터스'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 등에 출연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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