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경복대학교 건설교육원(원장 박상윤)과 (사)한국건설계측협회(회장 우종태)가 건설기술인 법정직무교육의 효율적 수행과 스마트 건설계측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건설계측협회(회장:우종태)와 경복대학교 건설교육원(원장:박상윤)이 7일 경복대학교 건설교육원 문화관에서 '건설계측 특성화 전문교육'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경복대학교 건설교육원]](https://image.inews24.com/v1/4482c837026f28.jpg)
이번 업무협약은 건설계측 기술인 약 1,650명을 포함해 토목·건축 분야 기술인들에게 실질적인 현장 대응력을 높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건설계측 센서 및 성능검사 ▲흙막이·교량·NATM터널·연약지반 계측관리 ▲스마트 건설계측 표준품셈 및 드론 계측 분석 등 최신 기술 트렌드를 총망라했다. 더불어 경복대학교 특화 수업인 ▲VR 안전체험 ▲심폐소생술(CPR) 실습 ▲모듈러 건축 시공사례 발표 등 생동감 넘치는 실습 과정이 수강생들을 찾아간다.
경복대학교 건설교육원 박상윤 원장은 "경복대학교의 뛰어난 교육 인프라와 협회의 전문 지식이 결합하여 건설기술인들에게 수준 높은 특성화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번 과정은 9월 심사를 거쳐 10월 수강생 모집을 시작하며, 첫 집체교육은 12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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