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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 연프부터 유재석·기안84·이서진까지, 8월 SBS 신작 예능 넷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SBS가 8월 신규 예능 라인업을 강화해 시청자들을 찾는다.

지난 3일 첫 방송된 '내 남은 연애'는 시한부 및 투병 경험이 있는 2030 청춘들의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서로의 투병 일지를 공유하고 '시간의 방' 매칭 시스템을 선보이며 차별화된 매력을 연출했다. 10일 방송되는 2회에서는 출연진 8인의 선택 결과와 첫 데이트 현장이 그려진다.

SBS 새 예능 프로그램 포스터 갈무리 [사진=SBS]
SBS 새 예능 프로그램 포스터 갈무리 [사진=SBS]

이어 오는 11일에는 '틈만나면,' 시즌 5가 방송된다. 유재석과 유연석이 진행을 맡아 다양한 사연의 신청자들과 틈새 시간을 함께하며, 첫 회 게스트로는 배우 황정민과 정호연이 출연한다.

오는 20일에는 AI 연애 서바이벌 '나의 AI 파트너-기이안 연애'가 첫 선을 보인다. 기안84, 장도연, 이유비가 AI 파트너와 일상을 공유하며 감정을 나누는 과정을 담아낸다.

28일에는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 새 시즌으로 돌아온다. 이서진과 김광규가 출연진의 공·사적 영역을 밀착 케어하는 비서로 변신하며, 첫 회 게스트로는 가수 비비가 함께한다.

SBS는 대표적인 지상파 방송사로, 교양, 예능,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청자 중심의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며 트렌드를 이끌어오고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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