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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표] 하영 증조부 친일 논란에도⋯'엿사랑', 이틀 연속 글로벌 2위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하영이 증조부 친일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그가 주연을 맡은 '이런 엿같은 사랑'은 글로벌에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11일 글로벌 OTT 플랫폼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은 총점 579점을 얻어 이틀 연속 넷플릭스 TV쇼 부문 2위를 차지했다.

'이런 엿같은 사랑' 포스터 [사진=넷플릭스]
'이런 엿같은 사랑' 포스터 [사진=넷플릭스]

1위 국가는 18개국에서 20개국으로 늘었다. 한국을 비롯해 브라질, 인도네시아, 필리핀, 페루, 태국, 베트남 등 20개국 정상을 차지했다. 또 일본 3위, 독일 9위, 홍콩 2위, 멕시코 2위, 대만 2위, 미국 10위 등 전 세계 81개국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7일 공개된 '이런 엿같은 사랑'은 기억상실에 걸린 검사 고은새(하영 분)와 자칭 남자친구라 우기는 복싱 코치 장태하(정해인 분)의 설렘 찐득한 동거 생활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정해인과 하영이 웃음과 설렘 가득한 로코를 완성해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하지만 하영이 KBS2 '옥탑방 문제아들'에 출연해 의사였던 증조부를 언급하면서 친일 논란에 휩싸였다. 증조부가 안상호라고 알려지면서 그의 과거 친일 행적이 문제가 됐기 때문. 이와 관련해 하영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밝혔지만, 이 또한 논란이 되면서 하영을 향한 질책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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