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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엄지인 아나운서 "김진웅, 딸이 '엄마에게 혼나는 삼촌'이라 불러"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김진웅 아나운서가 '아침마당'에 출연한 소감과 함께 선배인 엄지인 아나운서에게 많이 혼난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11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소문난 님과함께'에는 88용띠 홍윤화, 윤수현, 김나희, 김진웅이 출연했다.

김진웅 아나운서가 '아침마당'에 출연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김진웅 아나운서가 '아침마당'에 출연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이날 김진웅 아나운서는 "KBS 아나운서 중 화요일 코너에 처음 출연했다"라며 "8년차 아나운서다.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지만 많은 분들이 최근에 저를 기억에 해주는 건 '사당귀'에서 엄지인 아나운서에게 혼나는 것"이라고 말했다.

엄지인 아나운서는 "저희 딸이 이 친구를 부르는 말이 있다. "엄마에게 맨날 혼나는 삼촌"이라고 한다"라며 "저에게 혼나서 사람 됐다"라고 농담해 웃음을 안겼다.

네 사람은 1988년도에 태어난 공통점이 있어서 '88올림픽'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자부심을 드러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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