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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어 유, 오늘(12일) 첫 시구·시타 출격 "KIA 찐팬, 기쁘고 영광"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그룹 플레어 유(FLARE U)가 KIA 타이거즈의 승리 요정으로 나선다. 데뷔 후 첫 시구, 시타자에 도전하는 플레어 유가 좋은 기운을 안겨줄지 기대가 쏠린다.

플레어 유는 1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시구와 시타를 맡는다. 플레어 유는 그라운드에서도 특유의 밝고 청량한 에너지로 긍정적인 기운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플레어 유 강우진, 최립우 [사진=FNC엔터테인먼트]
플레어 유 강우진, 최립우 [사진=FNC엔터테인먼트]

특히 강우진은 평소 KIA 타이거즈에 남다른 팬심을 드러내 왔기에 이번 시구가 더욱 남다르다. 시구자로 나서게 된 강우진은 "어릴 때부터 좋은 추억을 만들어 준 KIA 타이거즈의 시구를 하게 되어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 남은 경기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길 기대한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시타자로 출격하는 최립우는 "많은 팬분들 앞에서 시타를 하게 되어 정말 영광이다. 처음이라 긴장도 되지만 설레는 마음이 더 큰 것 같다. 선수분들께 좋은 에너지와 기운을 전하고 오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처음 마운드에 오르는 두 사람이 승리 요정으로 활약할지도 관심사다.

지난 5월 첫 번째 미니 앨범 'YOUTH ERROR'(유스 에러)로 가요계에 데뷔한 플레어 유는 오는 9월 6일에는 타이베이 돔에서 열리는 푸본 가디언즈의 '푸본 가디언즈 하이스쿨' 행사에서 스페셜 무대를 선사한다. 또 9월 9일에는 첫 일본 앨범 'YOUTH ERROR' Japan Edition('유스 에러' 재팬 에디션) 발매를 예고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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