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악뮤(AKMU) 이수현이 'J-POP REMAKE' 프로젝트의 세 번째 주자로 나선다.
'J-POP REMAKE' 프로젝트는 지난 11일 공식 SNS를 통해 이수현을 세 번째 가창자로 발표하고 푸른 바다와 하늘을 담은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수현은 마츠다 세이코의 '푸른 산호초(青い珊瑚礁)'를 재해석해 선보일 예정이다.
![악뮤 이수현 이미지 [사진=SHgold네트웍스]](https://image.inews24.com/v1/5f44e8517d8770.jpg)
리메이크곡 '푸른 산호초'는 일본 대표 가수 마츠다 세이코가 1980년 발표한 곡으로, 청량한 멜로디와 풋풋한 사랑의 설렘을 담았다. 'J-POP REMAKE'는 방송인 강남이 기획해 일본 명곡을 국내 아티스트의 음색으로 재해석하는 프로젝트로, 앞서 '만찬가', '잔혹한 천사의 테제'를 선보였다.
이수현이 참여한 '푸른 산호초'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수현은 2014년 싱어송라이터 남매 뮤지션 악뮤(AKMU)로 데뷔한 메인보컬로, 특유의 청아한 음색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룹 활동뿐만 아니라 솔로 음원 발표,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 출연 및 OST 참여를 통해 독보적인 보컬리스트로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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