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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김태웅 "엄마는 내 세상의 전부, 항상 미안한 마음"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아침마당'에 출연한 김태웅이 엄마에 대한 애틋한 사랑을 고백했다. 삼남매를 키우는 엄마에 대해 "내 세상의 전부"라고 전해 훈훈함을 안겼다.

12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에선 '신동을 찾아라' 본선 1조 경연이 펼쳐진 가운데 정채윤, 이가영, 송나윤, 박차오름, 김태웅이 출연했다.

'아침마당'에 출연한 김태웅이 자신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아침마당'에 출연한 김태웅이 자신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5학년인 김태웅은 "엄마 혼자 3남매를 위해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식당 일을 하셨다. 엄마의 거친 손을 잡고 빨리 커서 돈 많이 벌어서 편하게 해드리겠다는 얘기를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엄마는 4년 전 낮에는 동사무소에서 일을 하고 밤에는 식당 일을 했다. 4살이던 동생을 돌볼 수 없었다. 그래서 동생을 이모 집으로 보낼 때 눈물을 흘렸다"라며 "엄마는 열심히 일을 해 조그마한 식당을 차렸다. 그리고 드디어 동생이 집으로 돌아왔다"라고 전했다.

김태웅은 "저에게 엄마는 세상의 전부다"라며 "가게 일을 하면서 삼남매를 돌본다. 그게 너무 힘든데도 버티는 건 저에 대한 사랑이라고 느낀다. 항상 미안한 마음을 가진다"라고 고백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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