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아침마당' 신동 특집 1조 우승은 김태웅에게 돌아갔다. 이미 신동 중에서 노래 잘하기로 유명한 김태웅은 한층 의젓한 모습으로 등장해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여전히 지극한 엄마 사랑을 전한 김태웅이 앞으로도 승승장구할 수 있을지 기대가 커진다.
12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에선 '신동을 찾아라' 본선 1조 경연이 펼쳐진 가운데 정채윤, 이가영, 송나윤, 박차오름, 김태웅이 출연했다.
!['아침마당'에 출연한 김태웅이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https://image.inews24.com/v1/0e4a4f0b938261.jpg)
이날 1조 우승의 주인공은 김태웅에게 돌아갔다. 김태웅은 "다들 노래를 엄청 잘해서 처음부터 떨어질 것 같아서 마음을 비우고 왔는데 감사하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태웅의 어머니는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제 5학년이 된 김태웅은 어머니를 향한 사랑을 고백했다. 그는 "엄마 혼자 3남매를 위해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식당 일을 하셨다. 엄마의 거친 손을 잡고 빨리 커서 돈 많이 벌어서 편하게 해드리겠다는 얘기를 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엄마가 고생 끝에 김치찌개 식당을 차렸다고 밝히며 홍보를 하기도 했다.
노래를 부르고 난 후 김태웅은 "저에게 엄마는 세상의 전부다"라며 "가게 일을 하면서 삼남매를 돌본다. 그게 너무 힘든데도 버티는 건 저에 대한 사랑이라고 느낀다. 항상 미안한 마음을 가진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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