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안재홍, 윤경호, 이다희, 김지은, 이학주가 '강시: 공포의 워크샵'으로 뭉쳐 신선한 캐스팅 조합을 완성했다. 개성 강한 배우들의 매력이 직장인들의 목숨 건 워크샵 설정과 만나 어떤 시너지를 낼지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강시: 공포의 워크샵'은 8월 9일 촬영에 돌입했다.
영화 '강시: 공포의 워크샵'은 황금연휴에 외딴 섬으로 워크샵을 떠난 동방저축은행 직원들이 400년간 잠들어 있던 강시를 봉인해제 하며 벌어지는 극한의 생존기다. 회사에 진짜 목숨을 걸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한 현실공감 직장인 캐릭터와 기상천외한 퇴마 액션이 결합된 K-강시물의 탄생을 알렸다.
![안재홍, 윤경호, 이다희, 김지은, 이학주가 '강시: 공포의 워크샵'에 출연한다. [사진=CJ ENM]](https://image.inews24.com/v1/089e226064691a.jpg)
안재홍은 동방저축은행 만금동 지점의 막내이자 태권도 선수 특채 출신의 '무독성' 주임으로 출연해 웃음과 액션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 윤경호는 궂은 일도 마다하지 않는 만년 대리 '마파동' 역을 맡아 생계형 직장인의 짠내 나는 공감을 선사한다.
이다희는 스펙, 업무 능력을 갖춘 만능 인재 '정지선' 팀장 역을, 김지은은 '무독성'과 함께 태권도 특채로 입사해 본사 비서실에서 근무하는 '양송이' 대리 역을, 이학주는 능력 없고 실속 없는 동방저축은행의 유일한 후계자 '김수' 전무 역을 연기한다.
또 만금동 지점을 이끄는 '고점장' 역의 고창석, 동방저축은행 '김회장' 역의 김학철, '강령도'를 지키는 '염도사' 역의 강애심까지 탄탄한 연기 내공을 갖춘 관록의 배우들이 합류한다.
'강시: 공포의 워크샵'은 '족구왕'으로 독립영화의 새로운 챕터를 열며 평단과 관객을 사로잡은 우문기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족구왕'에서 열연한 안재홍과의 재회 역시 기대 포인트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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