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샤이니 온유가 무면허 의료 행위를 한 이른바 '주사 이모' 관련 경찰 소환 조사를 받은 것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12일 오후 온유 소속사 그리핀엔터테인먼트는 "온유는 지난 5월 한 차례 진행된 관련 조사에서 위와 같은 사실관계를 있는 그대로 진술하고, 수사기관의 조사에 성실히 임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그룹 샤이니 온유가 1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명화라이브홀에서 가진 두 번째 정규앨범 '퍼센트'(PERCENT)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그리핀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02e273ba5eda27.jpg)
소속사는 "지난해 12월 입장문을 통해 밝힌 바와 같이, 온유는 과거 지인의 소개로 한 병원을 방문해 피부 관리 목적의 진료를 받은 사실이 있다. 당시 온유는 해당 인물을 의사 또는 병원 소속 의료 관련자로 인식하고 있었으며, 의료 면허나 절차의 적법성을 의심할 만한 정황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만큼, 확인되지 않은 추측이나 사실과 다른 내용이 확산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의료인으로부터 불법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온유를 비롯해 방송인 전현무와 사야니 키(본명 김기범), 유튜버 입짧은햇님(본명 김미경)을 지난 6월부터 지난달까지 차례로 조사했다.
경찰은 국내 의사 면허가 없는 이모씨가 오피스텔과 차량 등지에서 방송인 박나래 등에게 수액 주사를 놓고 항우울제를 처방하는 등 의료시술을 한 혐의에 대해 수사해왔다. 경찰은 지난 5월 박나래를 소환 조사 했으며, 다른 피조사자들에게도 이씨가 의료인이 아닌 사실을 알고 있었는지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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