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건일이 팀을 탈퇴했다.
13일 JYP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건일과 상호 합의하에 전속 계약을 해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건일 콘셉트 포토 [사진=JYP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bbe0481d76f5f8.jpg)
소속사는 "건일은 금일부로 Xdinary Heroes를 탈퇴하고 팀 활동을 마무리하게 됐다"며 "향후 팀은 5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 덧붙였다.
앞서 온라인 상에는 건일의 과거 교제 상대라 주장하는 인물의 글이 게재됐다. 이 인물은 건일이 팬들에게 욕설을 했다며 전화 통화 녹음본을 올려 파장을 일으켰다.
아래는 JYP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JYP엔터테인먼트입니다.
항상 Xdinary Heroes를 아껴주시고 성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멤버 건일의 향후 활동 안내드립니다.
최근 멤버 건일과 관련된 사안에 대해 당사는 상황의 엄중함을 깊이 인지하고 아티스트와 다각도로 충분한 논의를 거쳤습니다. 그 결과, 더 이상 팀 활동을 함께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상호 합의하에 전속 계약을 해지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에 건일은 금일부로 Xdinary Heroes를 탈퇴하고 팀 활동을 마무리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향후 Xdinary Heroes는 5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당사는 멤버들이 안정적으로 음악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아낌없는 지원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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