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오디세이'가 개봉 10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특히 개봉 2주차에 100만 명이라는 예매량을 기록하며 올해 최고 기록을 썼다. 압도적인 흥행력을 자랑하는 '오디세이'가 광복절 연휴엔 또 어떤 새로운 기록을 써내려갈지 기대가 커진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14일 오전 6시 46분 기준 누적 관객수 3,047,856명을 기록하며 개봉 10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개봉 4일째 100만, 개봉 6일째 200만 관객을 넘어선 '오디세이'는 단 4일 만에 다시 100만 관객을 추가하며 가파른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왕과 사는 남자'(14일째 300만 돌파), '호프'(11일째 300만 돌파) 등 올해 개봉한 국내 화제작들은 물론, 2025년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주토피아 2'(개봉 11일째 300만 돌파)보다도 빠른 속도다.
이뿐만 아니라 '오디세이'는 개봉 2주차에 예매량 100만 장을 돌파하며 올해 최고 예매량 기록까지 새롭게 썼다. 이는 개봉 당일 예매량 93만 장을 기록했던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를 넘어선 수치다.
특히 개봉 이후에도 예매 열기가 꾸준히 이어지며 2주차에 100만 장을 넘어선 것은 '어벤져스: 엔드게임', '아바타: 물의 길' 등 역대 천만 흥행작에서 나타났던 양상이라는 점에서 이목을 집중시킨다. 개봉 2주차에도 예매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이례적인 흥행 추이를 보여주고 있는 오디세이'가 광복절 연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와 쓸 새로운 기록에 기대감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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