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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컴백' 에반, 타이틀곡은 'Death of Me'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가수 에반(EVAN)이 신보를 통해 진솔한 음악 세계를 들려준다.

에반은 13일 공식 SNS 채널에 미니 1집 'DEATH OF ME' 트랙리스트를 게재했다. 신보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Death of Me'를 포함해 'Not Enough', 'Noise', 'Ride or Die', 'Twilight', 'Immature', 'Overflow', 'Going Home' 등 총 8곡이 수록된다.

에반 신보 트랙리스트 [사진=빌리프랩]
에반 신보 트랙리스트 [사진=빌리프랩]

'Death of Me'는 새로운 출발선에 선 에반의 의지를 담아낸 곡이다. 그가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음악적 도전을 멈추지 않겠다는 선언을 전한다.

타이틀곡 외에도 수록곡들이 앨범을 채운다. 더 넓은 세상으로 도약하고자 하는 열망을 담은 'Not Enough', 자기만의 속도와 방식으로 나아가겠다는 다짐을 전하는 'Noise', 사랑을 노래하는 'Ride or Die'가 차례로 이어진다.

황혼에 빗댄 'Twilight', 자신만의 길을 향해 전진하겠다는 기세를 표현한 'Immature', 복합적인 감정을 그린 'Overflow', 가야 할 곳으로 가고 있다는 마음을 '집으로 가고 있다'고 비유한 'Going Home'이 어우러진다.

에반은 전곡 작사에 참여했고, 'Noise'를 제외한 모든 곡의 작곡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다. 앨범 전반 프로듀싱에 참여한 그는 신보를 통해 진심을 전할 예정이다.

에반의 미니 1집 'DEATH OF ME'는 오는 9월 7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컴백에 앞서 그는 14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그래미 뮤지엄 특별 프로그램 'Spotlight', 16일 'KCON LA 2026' 무대에 오른다. 23일 '2026 TIMA', 27일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에도 참석한다.

에반은 그룹 엔하이픈 출신으로, 2026년 6월 첫 디지털 싱글 'Ride or Die'를 발표하며 솔로 아티스트로 정식 데뷔했다. 작사 및 작곡과 프로듀싱 능력을 겸비한 싱어송라이터로서 독자적인 음악적 색깔을 구축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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