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일본 '서머소닉 2026' 출연을 취소했다. 갑작스러운 건일의 탈퇴 여파다.
'서머소닉 2026' 측은 13일 공식 SNS에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14일 도쿄, 16일 오사카에서 공연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소속사가 출연을 거절해 무대가 취소됐다"고 알렸다.
![그룹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가 21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2025 K WORLD DREAM AWARDS)에 블루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539d62a4bf77ae.jpg)
건일의 탈퇴가 갑작스럽게 결정되면서 '서머소닉' 출연도 무산된 것으로 보인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건일의 전 여자친구라 주장하는 이의 폭로와 음성이 게재됐다. 음성 파일 속 건일은 팬들을 향해 욕설을 해 파장을 일으켰다.
JYP엔터테인먼트는 논란이 발생한 다음 날인 13일 건일의 탈퇴와 계약 해지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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