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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야샤: 시대를 초월한 마음', 9월 9일 개봉 확정⋯25년 기다린 첫 극장판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이누야사'가 25년 만에 첫 극장판으로 관객을 만난다. '이누야샤' 시리즈 최초의 극장판 '이누야샤: 시대를 초월한 마음'이 오는 9월 9일 극장 개봉을 확정했다.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누야샤'가 첫 극장판으로 어떤 흥행을 쓸지 기대가 커진다.

'이누야샤'는 시대를 넘나드는 소녀 카고메와 반요 이누야샤가 사혼의 구슬을 찾아 전국시대를 여행하던 중, 대륙에서 건너온 강력한 요괴 메노마루의 습격으로 철쇄아를 둘러싼 운명의 사투에 휘말리고, 치열한 싸움 속에서 서로에게 상처를 주며 멀어졌던 두 사람이 끝내 진심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시대극 어드벤처다.

'이누야샤: 시대를 초월한 마음' [사진=CJ CGV]
'이누야샤: 시대를 초월한 마음' [사진=CJ CGV]

원작은 TV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국내에서도 방영되며 폭넓은 사랑을 받았다. 그 시절 이누야샤와 카고메의 모험에 설레던 세대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은 작품이다. 그리고 2001년 일본에서 개봉한 시리즈 최초의 극장판이 25년 만에 처음으로 국내 극장에서 개봉된다.

이번 작품은 시대를 넘나드는 소녀 카고메와 반요 이누야샤의 이야기를 담는다. 먼 옛날 원(元)의 대군과 함께 일본으로 건너온 대륙 요괴 군단의 수령 '메노마루'가 봉인에서 깨어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그는 사혼의 구슬이 아닌 이누야샤가 지닌 검 '철쇄아'를 노리고, 그의 습격으로 이누야샤와 카고메는 격렬한 싸움에 휘말린다. 서로를 향한 마음이 채 무르익기도 전에 두 사람은 점점 멀어지고, 이내 절체절명의 위기가 닥쳐온다.

원작 특유의 박진감 넘치는 요괴 액션과 이누야샤와 카고메의 애틋한 감정선이 펼쳐진다. 그리고 싸움 속에서도 서로를 지켜내려는 두 사람의 마음이 이야기의 중심을 이루며 관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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