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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합숙맞선2' 이인권♥최정윤, 최종 커플 탄생 '유종의 미'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SBS '합숙 맞선2'에서 한 쌍의 최종 커플이 탄생하며 종영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2' 최종회에서는 5박 6일의 합숙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맞선 남녀와 엄마들의 최종 선택이 그려졌다. 최고 인기녀 최정윤이 누구를 택할지, 마지막까지 강신우의 애정을 받은 김다혜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 전개가 이어졌다. '합숙 맞선2' 최종회 시청률은 최고 3.3%를 기록했고, 이인권-최정윤 커플의 어머니들이 두 사람을 허락하는 장면이 최고 시청률을 차지했다.

'합숙맞선2'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SBS]
'합숙맞선2'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SBS]

최종 선택을 앞두고 한의사 강신우는 김다혜 모녀에게 마지막 승부수를 띄웠다. 김다혜를 계기로 신앙에 관심이 생겼다고 밝힌 그는 김다혜 엄마에게 명함까지 건네며 진심을 전했다. 두 사람이 서로를 선택했음에도 김다혜 엄마의 반대로 최종 커플 매칭이 불발됐다.

다른 맞선 남녀들도 호감을 표현했다. 김동영은 양하윤에게 "나 너 최종 선택할 거야"라고 선언했고, 안도윤도 변호사 권예찬에게 "우리 조합 괜찮아"라고 플러팅했다.

권예찬과 양하윤, 이강현이 선택을 포기하면서 안도윤과 김동영은 커플 매칭에 실패했다. 변호사 권예찬이 안도윤과 최정윤 사이에서 고심한 끝에 누구도 택하지 않았다.

마지막 선택의 주인공은 최정윤이었다. 이인권과 문성모의 선택을 받은 최정윤은 "인권오빠가 늘 한발 앞서 있었던 것 같다"라며 언제나 자신을 먼저 챙겨준 이인권에게 마음을 전했다.

이인권 엄마가 밝은 미소로 등장한 데 이어 최정윤 엄마도 모습을 드러냈다. 최정윤 엄마는 "5박 6일간 합숙하며 정윤이를 응원해줘야겠다고 다짐했다"라며 딸의 결정을 지지했다. 최종 매칭에 성공한 최정윤과 이인권은 서로를 더 알아가고 싶다는 마음을 고백했다.

'합숙 맞선2'는 싱글 남녀의 맞선에 엄마의 선택까지 더한 포맷으로 콘텐츠 경쟁력을 입증했다. 넷플릭스 5주 연속 '대한민국 주간 TOP10'에 이름을 올리며 화제성을 이어갔다.

SBS 예능프로그램 '합숙 맞선2'는 결혼하고 싶은 싱글 남녀 10명과 자식을 결혼시키고 싶은 어머니 10명이 5박 6일 동안 한 공간에서 합숙하며 결혼이라는 목표를 위해 달려가는 리얼리티 연애 예능 프로그램으로 8화를 끝으로 종영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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