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박명수와 정준하, 정형돈이 백범 김구 선생의 발자취를 따라간다.
MBC는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 특집 프로그램 '발품史'를 오는 26일 오후 9시 방송한다.
![정준하와 박명수-정형돈이 MBC 특집 '발품史'에 출연한다. [사진=MBC]](https://image.inews24.com/v1/5635a8adbe7e29.jpg)
'발품史'는 직접 발품을 팔아 역사 속 인물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역사 스토리텔링 프로그램으로, 일생을 조국 독립에 바친 백범 김구 선생이 그 주인공이다. 유네스코가 김구 탄생 150주년인 올해를 기념해로 공식 지정한 가운데, 국내는 물론 중국 상하이와 자싱까지 직접 찾아가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김구의 삶과 독립을 향한 치열한 여정을 되짚어본다.
오랜 시간 '무한도전'에서 호흡을 맞춘 박명수, 정형돈, 정준하가 다시 뭉친다. '무한도전' 이후 세 사람이 공중파 TV프로그램에서 한자리에 모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명수와 정준하는 유튜브 채널 '하와수'에서 변함 없는 케미를 선보여왔으며, 정형돈도 출연해 폭발적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10여 년을 함께하며 쌓아온 세 사람의 거침없는 입담과 티키타카가 역사와 만나 어떤 재미를 만들어낼지 기대를 모으는 동시에 '무한도전' 팬들에게 반가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역사 스토리텔러 최태성과 매콤한 입담으로 유튜브계를 사로잡은 김재원 교수가 합류해, 교과서에서는 미처 만나지 못했던 김구의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발품史' 측은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백범 김구 선생의 새로운 이야기와 그가 평생을 바쳐 지키고자 했던 뜻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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