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원수는 외야석에서♥', 라이벌 구단 팬들 연프로⋯이용진·황재균 중계한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라이벌 구단 야구 팬들이 출연자로 나선 연애 프로그램이 출격한다.

CJ ENM이 티빙 오리지널 연애 프로그램 '원수는 외야석에서♥'을 9월 공개한다.

'원수는 외야석에서♥'에 이용진·황재균·정예인이 출연한다. [사진=티빙]
'원수는 외야석에서♥'에 이용진·황재균·정예인이 출연한다. [사진=티빙]

'원수는 외야석에서♥'는 응원하는 팀이 다른 남녀가 야구장에서 함께 경기를 관람하며 인연을 찾아가는 데이팅 연애 프로그램이다. 참여자의 이상형을 제작진이 파악해 매칭할 예정이며, 경기 상황에 따라 요동치는 관중석 열기 속 라이벌 팬들의 신경전과 묘한 애정 전선을 흥미진진하게 담아낸다.

'야구'라는 강력한 팬덤 문화와 '연애'를 결합해 '원수는 외야석에서♥'만의 차별점을 만들었다. 응원하는 팀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는 실제 경기장에서 첫 만남부터 데이트, 선택까지 이뤄지며 일반적인 데이팅 프로그램에서는 만들어낼 수 없는 감정의 변수가 더해진다.

연애프로그램인 만큼 '원수는 외야석에서♥'에는 특별한 규칙이 적용된다. 두 사람이 서로를 선택하면 커플이 성사되지만, 한 사람만 상대를 선택할 경우 선택받은 참가자에게 'KBO 리그 시즌권'이 주어진다. 두 사람 모두 서로를 선택하지 않으면 커플도 시즌권도 얻을 수 없다. 진정한 설렘과 시즌권이라는 실속 사이에서 펼쳐지는 눈치싸움이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공개된 티저 영상은 참가자 모집 직후부터 많은 신청자가 몰렸다. 영상 속 출연자들은 "시즌권을 노리고 플러팅하지 않을까요?"라는 의심과 "그래도 인연을 택할 것 같아요”라는 기대가 엇갈리는 모습으로 사랑과 승리의 보상 사이에서 펼쳐질 예측 불가한 선택을 예고했다.

출연자들의 미묘한 기류를 실시간으로 짚어낼 중계진의 조합도 눈길을 끈다. '환승연애' 시리즈를 통해 연애 프로그램 전문 MC로 자리매김한 이용진이 마이크를 잡는다. 한화 이글스 팬으로도 잘 알려진 이용진은 연애와 야구를 모두 아우르는 중계로 재미를 더한다.

메이저리그와 KBO를 두루 거쳐 9월 은퇴식을 앞둔 황재균과 배우 정예인도 합류해 솔직한 리액션으로 유쾌한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다.

세 사람은 스튜디오에서 녹화 영상을 지켜보는 일반적인 연애 프로그램의 관찰자 역할을 넘어, 실제 야구 경기가 펼쳐지는 현장의 소개팅을 실시간으로 중계한다.

'원수는 외야석에서♥'는 오는 9월 티빙을 통해 공개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원수는 외야석에서♥', 라이벌 구단 팬들 연프로⋯이용진·황재균 중계한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