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정해인의 팔색조 매력과 열연이 돋보인 '이런 엿같은 사랑'이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정해인과 함께 주연을 맡은 하영이 '친일 논란'에 휩싸이며 작품 홍보엔 먹구름이 드리워졌지만, 정해인의 로코 파워는 강력한 힘을 발휘하며 전 세계 시청자들의 마음 사로잡고 있다.
15일 글로벌 OTT 플랫폼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은 총점 564점을 얻어 6일 연속 넷플릭스 TV쇼 부문 2위를 차지했다.
!['이런 엿같은 사랑' 포스터 [사진=넷플릭스]](https://image.inews24.com/v1/0c55aa5452571d.jpg)
한국은 SBS Plus, ENA 예능 '나는 솔로'에 1위를 내어주면서 2위로 내려갔지만, 베트남과 브라질, 칠레, 콜롬비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페루,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등 24개국에서 1위를 지켰다. 또 일본 3위, 스페인 8위, 프랑스 6위, 독일 10위, 홍콩 2위, 헝가리 6위, 이탈리아 7위 등 전 세계 75개국 TOP10에 이름을 올리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런 엿같은 사랑'은 기억상실에 걸린 검사 고은새(하영 분)와 자칭 남자친구라 우기는 복싱 코치 장태하(정해인 분)의 설렘 찐득한 동거 생활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지난 7일 전 세계에 공개됐다. 정해인과 하영, 허성태, 전배수, 이재원, 최유주, 문성현, 장혜진 등이 출연했으며, 이준영과 송건희가 특별출연으로 힘을 보탰다.
정해인은 장태하 역을 맡아 로맨스와 액션 장르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세상 가장 무해한 '순정남'의 매력을 제대로 선사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라면 목숨도 바칠 수 있는 장태하의 순애보가 정해인을 만나 더욱 사랑스럽고 애틋하게 표현됐다는 평가다. 여기에 정해인의 장기인 처절한 액션은 물론 엿마을 사람들과 완성한 인간애까지, 설렘과 힐링을 동시에 안겨주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