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독립유공자 가정을 위해 기부한 사실을 전했다.
15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은 '광복 81주년 무명의 헌신, 불멸의 노래'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홍지민은 아버지가 고인이 된 독립운동가 홍창식 선생이라며 "16세 때 독립운동을 결심하시고, 옥중에서 해방을 맞이하셨다. 아빠가 지금까지 살아계셨다면, 제가 공연하는 모습을 보셨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다"고 말했다.
![불후의명곡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e415bd3e4aef63.jpg)
이후 홍지민은 "저희가 잘 모르는 독립운동가들이 1만8천776명이란 얘기를 들었다. 잊힌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 캠페인을 하는 광고를 찍었다. 출연료 전액을 독립유공자 가정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홍지민은 "아버지가 제가 스무 살에 돌아가시다 보니, 독립운동에 관련된 정보를 많이 알지 못했다. 자랑스럽다고 많이 표현 못해서 속상하다"고 안타까우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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