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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4', 700만 돌파⋯'왕사남' 넘고 올해 최단 기록 썼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 19일째가 되자마자 7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했다. 이는 올해 최단 기록으로, '톰스파' 시리즈 최고 흥작에 올라설 수 있을지 기대가 커진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개봉 19일째가 된 이날 7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2026년 흥행 1위 '왕과 사는 남자'의 700만 돌파 시점(24일째 돌파)보다 5일 빠른 기록으로, 또 한 번 올해 최단 기록을 경신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포스터 [사진=소니 픽쳐스]

특히 '스파이더맨: 홈커밍'(725만 명),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755만 명)의 최종 관객수 돌파도 눈앞에 두고 있어 기대를 더한다. 빠르면 16일 혹은 17일 '홈커밍'의 성적을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브랜드 뉴 데이'가 시리즈 최고 흥행작에 등극할 수 있을지, 새롭게 쓸 기록 행진에 기대가 커진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더 깊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현재 '오디세이'가 박스오피스 1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2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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