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오디세이'가 400만 관객 돌파 하루 만에 500만명을 넘어섰다.
17일 배급사 유니버설 픽쳐스는 이날 오전 '오디세이'의 관객 수가 50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지난 5일 개봉한 뒤 13일 차 만에 달성했으며, 전날 400만명을 돌파한 지 하루 만이다. 또한 올해 흥행작인 '왕과 사는 남자'(18일째), '군체'(24일째), '주토피아 2'(19일째), '아바타: 불과 재'(17일째)보다 빠른 속도로 500만 관객을 달성했다
'오디세이'는 나홍진 감독의 '호프'(447만 5000여명)를 제치고 올해 개봉작 흥행 4위에 자리했으며 3위인 '군체'(595만 2000여명)의 기록도 눈앞에 뒀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인 '오디세이'는 트로이 전쟁에서 '트로이 목마' 계략으로 승리를 이끈 영웅 오디세우스(맷 데이먼)가 아내 페넬로페(앤 해서웨이)가 기다리는 고국 이타카로 돌아가기까지 10년에 걸쳐 펼치는 장대한 여정을 그린 작품으로, 서구 문화의 근간을 이룬 '오디세이아'를 새롭게 재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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