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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DOC, 15년 만에 신곡 낸다⋯이하늘 "나이 들어도 좋은 음악 할 수 있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가수 이하늘이 DJ DOC 컴백을 예고했다.

이하늘은 16일 자신의 채널에 "DJ DOC 11월, 15년 만에 드디어 싱글 앨범 나온다"라는 영상을 공개했다.

20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3 K-POP 컬렉션 인 서울'에서 DJ DOC가 공연하고 있다. [사진=조이뉴스24 포토DB]
20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3 K-POP 컬렉션 인 서울'에서 DJ DOC가 공연하고 있다. [사진=조이뉴스24 포토DB]

이하늘은 "11월에 DJ DOC 15년 만에 싱글 나온다"라며 "DOC 음악 스타일은 DOC 밖에 못한다"라며 신곡을 예고했다.

20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3 K-POP 컬렉션 인 서울'에서 DJ DOC가 공연하고 있다. [사진=조이뉴스24 포토DB]
DOC 이하늘이 DJ DOC 컴백을 예고했다. [사진=이하늘 유튜브 채널]

이하늘은 "DOC 스타일은 DOC 스타일이다. 아무도 못한다"면서 "우리가 하는 음악 장르는 요즘에 잘하는 외국 스타일이나 K팝으로 유명한 애들도 못한다. 우리도 그 친구들이 하는 스타일은 못한다. 다만 레어하다는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나이 50 넘었어도, 60 다 됐어도 랩하는 거 들었을 때 좋은 음악 할 수 있다는 거 들려드리겠다. '나이 먹은 사람은 뒤로 빠져라' 영포티, 영피프티 그런 거 혐호하는 사람 말고 그냥 나이 먹었어도 좋은 음악, 랩 할 수 있다는 거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팬들의 응원에 "고맙다"고도 밝혔다.

다만 이번 DOC의 컴백에 김창열이 참여했는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두 사람은 2021년 이하늘의 친동생이자 45rpm 멤버 故 이현배의 사망으로 인해 갈등을 겪었고, 지난해 12월 공연에는 이하늘과 정재용만 연말 공연을 열었다.

DJ DOC(디제이 디오씨)는 1994년 데뷔한 대한민국 대표 1세대 힙합·댄스 그룹으로, 솔직하고 파격적인 가사와 자유분방하고 태도로 큰 인기를 얻었다. '슈퍼맨의 비애' '머피의 법칙' '겨울 이야기' 'DOC와 춤을' '런 투유' '나이런 사람이야' 등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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