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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가요] 악뮤 이수현, 日 명곡 '푸른 산호초' 다시 부른다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악뮤(AKMU) 이수현이 여름 느낌이 물씬 풍기는 '푸른 산호초'를 자신만의 감성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이수현이 참여한 '푸른 산호초'가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음원과 함께 배우 신시아가 주연으로 출연한 뮤직비디오도 공개될 예정이다.

악뮤 이수현 이미지 [사진=SHgold네트웍스]
악뮤 이수현 이미지 [사진=SHgold네트웍스]

17일 강남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푸른산호초'의 뮤직비디오 티저가 공개됐다. 공개된 티저에는 배우 신시아가 주인공으로 등장해 강원도 묵호의 바닷가를 배경으로 청춘 영화 같은 분위기를 완성했다. 티저를 통해 공개된 이수현의 음색은 원곡이 가진 정서를 섬세하게 표현했다. 이수현은 담백하고 섬세한 보컬로 풋풋한 설렘과 잔잔한 여운을 담아낼 예정이다.

'푸른 산호초'는 일본 가수 마츠다 세이코가 1980년 발표한 히트곡으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J-POP 대표 명곡이다. 이번 리메이크에서는 이수현만의 음색을 더해 새로운 색깔의 '푸른 산호초'로 재탄생했다. 신시아는 이수현의 리메이크를 응원하는 손글씨 메시지를 전하며 발매에 힘을 보탰다.

'J-POP REMAKE' 프로젝트는 강남이 기획한 프로젝트로, 시대를 대표하는 일본 명곡을 대한민국 아티스트들의 음악적 색채로 재해석해 선보이고 있다. 앞서 첫 번째 프로젝트 '만찬가', 두 번째 프로젝트 '잔혹한 천사의 테제'에 이어 세 번째 프로젝트 '푸른 산호초'를 공개했다.

이수현이 참여한 세 번째 음원 '푸른 산호초'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신시아가 주연으로 출연한 뮤직비디오도 함께 베일을 벗는다.

이수현은 2014년 남매 악동뮤지션(AKMU)으로 데뷔한 대한민국의 가수로, 독보적인 음색과 뛰어난 가창력을 바탕으로 솔로 및 그룹 활동에서 넓은 스펙트럼의 음악적 역량을 선보이고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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